대용량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커피 창업비용과 브랜드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창업아이템은 부산에서 시작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 창업비용과 오픈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전 메뉴 대용량 1리터" 커피를 선두로 내세우며,여기에 부담 없는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커피 전문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소개
더리터 창업은 2015년 부산을 시작으로 전 메뉴 대용량이라는 파격적인 메뉴군을 내세워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이목을 끌었는데요. 2022년 기준 전국 361개 직,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꾸준한 성장과 인지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메가 커피나, 컴포즈 커피와 같은 저가 커피 브랜드 보단 늦게 출범했지만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및 운영관리와 안정적인 물류 공급 시스템으로 인한 물류원가절감으로 가맹점주님들 수익을 극대화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더리터의 장점
더리터 창업은 매 시즌별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데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학생들을 비롯하여 직장인 등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슈퍼바이저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업비용은 얼마?
더리터 창업비용
(8평 기준)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300만원
물품보증금: 조건부면제
기계 및 기물: 2,490만원
인테리어: 1,520만원
외부사인: 500만원
합계 5,310만원
여기에 별도 공사비용은 제외되었습니다. 별도 비용에 점포구입비까지 생각한다면 최소 1억 초 반대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단, 점포 여건에 따라 금액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더리터 수익률
홈페이지에 개시된 더리터 창업의 예상수익을 살펴보면 월 매출 2,000만원을 기준으로 수익은 부대비용 15%, 인건비 15%, 재료비 38%로 타 업체 45%보다 7%가 저렴한데요.
계산해보면 '총 순이익은 32% 640만원의 순이익'이 나옵니다.
보통 커피전문점의 평균 수익률을 20%로 보았을 때 비하면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예상수익이고 임대료나 인건비 등은 각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셔야겠습니다.
전문가 의견
최근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저가 커피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더리터 창업은 전 메뉴 대용량 1리터라는 파격적인 크기와 가성비를 내세움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특히 저가 커피 테이크아웃 매장의 경우 회전율이 빨라야 하기때문에 역세권이나 직장인들이 밀집되어있는 오피스 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비교적 유리하겠습니다.
브랜드 선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면밀한 상권분석을 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함 터치 시▶ 안심창업전문가 전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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